처음에는 유목민의 식품이었던 것이 기원전 5세기경에 유럽에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그러나 이탈리아인만은 야만인의 음식이라고 해서 오랫동안 먹지 않았습니다.
영유아의 몸이 부드러워진다는 소문에 피부에 바르거나 이발료·등유 등에 사용했습니다.
프랑스에서 식용이 된 것이 6세기, 노르웨이에서는 13세기입니다.기계로 공장 생산된 것은 19세기 말입니다.
참고로 이탈리아 요리만 버터 사용률이 낮고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도 이 잔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