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 트레이더가 뭐예요?

 

통상적인 주식 투자자가 하루 단위로 주식의 움직임을 보는 것에 비해 하루 중 여러 번 주식을 사고파는 투자자를 '데이 트레이더'라고 합니다.

'일계량 장사'를 'day trading'이라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

90년대 후반 미국에서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저비용으로 거래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나왔습니다.

그 후 인터넷 보급과 증권사 간 수수료 인하 등으로 데이 트레이더는 단숨에 급증했습니다.

그러나 항상 이익을 낼 수 있는 데이 트레이더는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적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