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드 파이터는 빨리 먹기, 대식가 대회에 출전하여 상금을 버는 사람을 말합니다.
영어로는 'competitive eater'라고 불립니다.
미국에서는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푸드 파이터도 매일 연습을 거듭하는 선수로 파악되고 있습니다.
상금액도 고액이고, 몇 백만엔의 상금이 나오는 큰 대회도 있습니다.
또한 정상급 푸드 파이터가 되면 이벤트 출연료와 스폰서 계약 등으로 고소득이 됩니다.
그러나 몸에 대한 부담은 매우 커서 질병이나 경기 중 등의 사고와 이웃합니다.
빨리 먹기, 대식가 열풍이 불었지만 2002년 중학생이 급식 중 푸드 배틀로 칭하다 질식사하는 사고로 인해 TV나 언론에서 다뤄지는 일이 적어졌습니다.